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金德圭 13-01-14 15:00 비전공자가 한 번 外道를 해 보았습니다. 누군가가 할 일이었기에 그 일을 했다는 글쓴이의 주장이 과연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릴 일은 책을 받으신 분들이 자신의 글 인양 열심히 읽어 주셨던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하였던 일들이 있었기에 더욱 송구스럽습니다. 저에게 과한 독후감을 남겨주셨습니다. 큰 격려로 알고 마음에 담겠습니다. 항상 따뜻하게, 진솔하게 대해 주시는 목사님과 가정에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크신 복이 항상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아침소리). 비전공자가 한 번 外道를 해 보았습니다. 누군가가 할 일이었기에 그 일을 했다는 글쓴이의 주장이 과연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릴 일은 책을 받으신 분들이 자신의 글 인양 열심히 읽어 주셨던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하였던 일들이 있었기에 더욱 송구스럽습니다. 저에게 과한 독후감을 남겨주셨습니다. 큰 격려로 알고 마음에 담겠습니다. 항상 따뜻하게, 진솔하게 대해 주시는 목사님과 가정에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크신 복이 항상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