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金德圭 13-03-05 10:14 이제 3주후면 천안함 46 용사 순국 3주기가 되는 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조국의 영해을 수호하기 위하여 그 들은 생명을 바쳤지만 그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국민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깁니다. 이 나라에는 정치인들은 많으나 진정 나라 사랑하는 사람은 적어 보입니다. 권력의 단물은 좋아하나 애쓰고 수고하고 땀흘리는 일은 남이 해 주기를 바랍니다. 미국과 같은 강대국도 경험하지 못한 여성 대통령을 민주주의 경험이 일천하다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세워놓고 그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일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국회의원, 정치평론가, 언론가 등등을 바라보고 있으면 적은 밖에 있지 않고 우리 속에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 보게 됩니다. 국가의 경제를 부흥시키고 새로운 문예 부흥을 일으켜서 온 국민들을 행복하게 하려는 새로운 지도자을 위하여 더욱 더 뜨겁게 기도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보는 오늘 아침입니다. 정명화님, 책을 꼼꼼이 읽어 주시고 또 다른 분 들에게 추천까지 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주신 글의 제목 처럼 저도 저에게 주어진 기도의 분량을 잊지 않고 채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졸저를 정독해 주신 것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이제 3주후면 천안함 46 용사 순국 3주기가 되는 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조국의 영해을 수호하기 위하여 그 들은 생명을 바쳤지만 그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국민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깁니다. 이 나라에는 정치인들은 많으나 진정 나라 사랑하는 사람은 적어 보입니다. 권력의 단물은 좋아하나 애쓰고 수고하고 땀흘리는 일은 남이 해 주기를 바랍니다. 미국과 같은 강대국도 경험하지 못한 여성 대통령을 민주주의 경험이 일천하다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세워놓고 그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일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국회의원, 정치평론가, 언론가 등등을 바라보고 있으면 적은 밖에 있지 않고 우리 속에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 보게 됩니다. 국가의 경제를 부흥시키고 새로운 문예 부흥을 일으켜서 온 국민들을 행복하게 하려는 새로운 지도자을 위하여 더욱 더 뜨겁게 기도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보는 오늘 아침입니다. 정명화님, 책을 꼼꼼이 읽어 주시고 또 다른 분 들에게 추천까지 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주신 글의 제목 처럼 저도 저에게 주어진 기도의 분량을 잊지 않고 채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졸저를 정독해 주신 것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