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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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나는 살았다 金德圭 02-27 1246
227 참담(慘憺) 金德圭 02-27 1043
226 용서를 구합니다 金德圭 02-04 1252
225 깨어 있고 싶다 (2) 金德圭 01-31 1391
224 깊은 밤의 끝 金德圭 01-30 1079
223 설날 있는 땅 金德圭 01-30 1403
222 탈북(脫北) 金德圭 01-30 1321
221 통일은 생명 구원 金德圭 01-28 1064
220 난 金德圭 01-28 1377
219 시 쓰는 겨울 金德圭 01-17 1134
218 오늘의 좋은 시: 정 호승 시인의 <별들은 울지 않는다> 金德圭 12-28 1388
217 2013년 성탄절의 기적 金德圭 12-25 1325
216 2013년 겨울 북녘 金德圭 12-22 1361
215 첫 시집을 내면서 金德圭 12-07 1438
214 눈물비 金德圭 11-10 1098
213 진도, 세방리(細方里)의 저녁 (2) 金德圭 10-23 1452
212 하늘은 할 말이 없다 金德圭 10-05 1438
211 목이 탄다 金德圭 10-04 1291
210 내가 당신이라면 金德圭 09-28 1304
209 섬과 꿈 金德圭 09-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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