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김광섭 14-02-05 09:22 우리 동포들이 어렵고 힘든 현실인 걸 알지만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힘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고 싶네요.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우리 동포들이 어렵고 힘든 현실인 걸 알지만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힘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고 싶네요.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金德圭 14-02-05 15:08 그렇습니다. 이 깨달음이 바로 어떤 행동으로 연결되기가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북녘에 대한 관심을 이제 가졌다는 것 만으로도 우리가 큰 발전을 했다고 자평할 수는 있을 것 입니다. 깨달음 전과 후는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의 글 <용서를 구합니다>가 그러한 깨달음이 우리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아침소리). 그렇습니다. 이 깨달음이 바로 어떤 행동으로 연결되기가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북녘에 대한 관심을 이제 가졌다는 것 만으로도 우리가 큰 발전을 했다고 자평할 수는 있을 것 입니다. 깨달음 전과 후는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의 글 <용서를 구합니다>가 그러한 깨달음이 우리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