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류창희 11-05-23 14:17 미디어 문화에 취해 우리가 진정으로 해야하는 것들을 잊어버리거나 늦추어서 안타까운 일들을 경험할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문득 읽던 책속에서 내용을 옮겨 봅니다. 지금 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까지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 곁을 떠날 수 있습니다. 미소를 지으려면 지금 웃어주십시오 당신이 주저하는 사이에 친구들이 떠날 수 있습니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노래 부르기엔 이미 늦을 수 있습니다. (작자 미상) 미디어 문화에 취해 우리가 진정으로 해야하는 것들을 잊어버리거나 늦추어서 안타까운 일들을 경험할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문득 읽던 책속에서 내용을 옮겨 봅니다. 지금 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까지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 곁을 떠날 수 있습니다. 미소를 지으려면 지금 웃어주십시오 당신이 주저하는 사이에 친구들이 떠날 수 있습니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노래 부르기엔 이미 늦을 수 있습니다. (작자 미상)



金德圭 11-05-23 15:48 문자를 보냈거나 통화를 하였기에 소통이 다 되었다고 착각할 수 있다는 경종의 글입니다. 사실 문자나 통화보다 직접 마주보며 보여주는 미소, 사랑한다는 말, 경우에 따라서는 축복의 노래까지, 이러한 따듯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질 때 비로소 소통은 완성된다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소통의 완성을 위해 모두 노력합시다(아침소리). 문자를 보냈거나 통화를 하였기에 소통이 다 되었다고 착각할 수 있다는 경종의 글입니다. 사실 문자나 통화보다 직접 마주보며 보여주는 미소, 사랑한다는 말, 경우에 따라서는 축복의 노래까지, 이러한 따듯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질 때 비로소 소통은 완성된다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소통의 완성을 위해 모두 노력합시다(아침소리).



이숙인 11-05-28 14:20 소통이라는 말~!!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눈과 눈을 마주 하지 않고 글로 만난다 해도 진심과 진실로 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혼자만의 세상을 향한 짝사랑일수도 있다는것을 요즘 새록새록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세상으로 낮고 낮은 자리에까지 내려 오셨던 예수님처럼 그래도 사랑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예수님처럼 그렇게~~바울 처럼 그렇게..그렇게 말입니다~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는 '아직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칠천을 남겨 두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은 따뜻한 마음들을 버리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나님 말씀하시니까요~^^ 소통이라는 말~!!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눈과 눈을 마주 하지 않고 글로 만난다 해도 진심과 진실로 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혼자만의 세상을 향한 짝사랑일수도 있다는것을 요즘 새록새록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세상으로 낮고 낮은 자리에까지 내려 오셨던 예수님처럼 그래도 사랑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예수님처럼 그렇게~~바울 처럼 그렇게..그렇게 말입니다~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는 '아직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칠천을 남겨 두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은 따뜻한 마음들을 버리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나님 말씀하시니까요~^^



金德圭 11-05-29 21:18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소통의 도구들이 얼마나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얼마나 순기능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양적으로는 분명히 소통이 늘었는것 같은데 실제 질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결국 소통은 되지 않고 한 방향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배설한 것은 아닌지요(아침소리).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소통의 도구들이 얼마나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얼마나 순기능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양적으로는 분명히 소통이 늘었는것 같은데 실제 질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결국 소통은 되지 않고 한 방향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배설한 것은 아닌지요(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