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류창희 11-06-11 12:43 글을 쓴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매번 여러 장르,상황들... 그리고 영감을 통하여 다양하게 쓰시는 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가 행복해지는 방법 중에서 글을 쓰는 것을 추천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글을 통하여 기쁨, 슬픔,노여움,외로움,두려움... 등에서 나타나는 감정들을 한번 더 절제와 승화로 새로운 감정의 정리가 되어지고 결국에 지속되는 슬픔,노여움등의 좋지 않는 감정이 정화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그리고 님의 글을 가끔 들어와서 한절씩 읽고 나면 순간적으로 세상속의 갈등에서 벗어나는 조그마한 행복감과 마음의 평온함을 느낍니다. 한편으로 이 행복감에 대한 댓글을 갖고 있는 능력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달지 못하여 늘 고민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매번 여러 장르,상황들... 그리고 영감을 통하여 다양하게 쓰시는 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가 행복해지는 방법 중에서 글을 쓰는 것을 추천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글을 통하여 기쁨, 슬픔,노여움,외로움,두려움... 등에서 나타나는 감정들을 한번 더 절제와 승화로 새로운 감정의 정리가 되어지고 결국에 지속되는 슬픔,노여움등의 좋지 않는 감정이 정화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그리고 님의 글을 가끔 들어와서 한절씩 읽고 나면 순간적으로 세상속의 갈등에서 벗어나는 조그마한 행복감과 마음의 평온함을 느낍니다. 한편으로 이 행복감에 대한 댓글을 갖고 있는 능력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달지 못하여 늘 고민입니다.



金德圭 11-06-11 21:39 매일 전쟁치르듯 하루의 삶을 살아는 가야만 하는 현대인들이 남이 쓴 글을 찬찬히 읽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임을 잘 경험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그리고 예의바르게 전달하고 표현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렵고도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댓글을 올려주시는 님의 글로 말미암아 제가 얼마나 많은 힘을 얻게되는 지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님의 글 중 좋지 않은 감정의 정화라는 단어가 가슴에 머무릅니다. 글 쓰는 것을 통하여 내 속에 좋지 못한 감정이 정화될 수 있다는 사실하나 만이라도 이 쉽지 않은 일을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되고도 남음이 있군요. 님의 글을 통하여 님이 느낀 조그마한 행복감과 마음의 평온함이 지금 고스란히 저에게 전하여 지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행복을 저에게 전이시켜 주셔서(아침소리). 매일 전쟁치르듯 하루의 삶을 살아는 가야만 하는 현대인들이 남이 쓴 글을 찬찬히 읽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임을 잘 경험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그리고 예의바르게 전달하고 표현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렵고도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댓글을 올려주시는 님의 글로 말미암아 제가 얼마나 많은 힘을 얻게되는 지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님의 글 중 좋지 않은 감정의 정화라는 단어가 가슴에 머무릅니다. 글 쓰는 것을 통하여 내 속에 좋지 못한 감정이 정화될 수 있다는 사실하나 만이라도 이 쉽지 않은 일을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되고도 남음이 있군요. 님의 글을 통하여 님이 느낀 조그마한 행복감과 마음의 평온함이 지금 고스란히 저에게 전하여 지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행복을 저에게 전이시켜 주셔서(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