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최성우 11-07-13 07:02 정말 온 국민의 염원이 이루어진듯 합니다... 무더운 날씨와 장마로 지쳐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온 국민의 염원이 이루어진듯 합니다... 무더운 날씨와 장마로 지쳐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金德圭 11-07-13 14:39 요즈음 일부 정치가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하얀 눈밭에 자신의 발자국으로 인적을 남기는 것 조차도 가급적 피하려는 것이 보통 사람의 정서일 것 입니다. 눈꽃이 너무 아름다와, 멀리서 보고 있을 수만 없어서 아무도 다녀가지 않은 그 눈밭에 자신의 발자국을 할 수 없이 남기더라도 다가가지 않을 수 없는 그 마음... 손안에 따온 눈보석이 체온에 의하여 녹아버려 참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평창의 아름다움이 일부 극 소수의 사람들에 의하여 훼손될 까 걱정이 앞섭니다. 아쉬움의 눈물이 아니라 울분의 눈물을 흘리는 그러한 일이 결단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아침소리) 요즈음 일부 정치가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하얀 눈밭에 자신의 발자국으로 인적을 남기는 것 조차도 가급적 피하려는 것이 보통 사람의 정서일 것 입니다. 눈꽃이 너무 아름다와, 멀리서 보고 있을 수만 없어서 아무도 다녀가지 않은 그 눈밭에 자신의 발자국을 할 수 없이 남기더라도 다가가지 않을 수 없는 그 마음... 손안에 따온 눈보석이 체온에 의하여 녹아버려 참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평창의 아름다움이 일부 극 소수의 사람들에 의하여 훼손될 까 걱정이 앞섭니다. 아쉬움의 눈물이 아니라 울분의 눈물을 흘리는 그러한 일이 결단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