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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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섬과 꿈 金德圭 09-25 1558
208 그대 들리는가 (2) 金德圭 09-14 2185
207 이 좋은 날에 金德圭 09-13 1716
206 오늘의 좋은 시: 김 종길 시인의 <윤동주> 金德圭 09-13 2091
205 프놈펜의 아침 金德圭 08-17 1616
204 사이공 강(江) 金德圭 08-17 1936
203 꽃제비 金德圭 07-05 1686
202 오늘의 좋은 시: 백이무 시인의 <억이 막혀...> (4) 金德圭 07-01 2502
201 오늘의 좋은 시: 이 근배 시인의 <묘비명(墓碑銘)> 金德圭 06-29 2254
200 샌프란시스코의 아침 金德圭 06-21 2153
199 오늘의 좋은 시: 이길원 시인의 <이승만> 金德圭 05-24 2331
198 봄바람 金德圭 05-06 1928
197 봄은 아직 멀었다 金德圭 05-03 1791
196 아버지는 국군포로 金德圭 05-03 2251
195 봄이 왔는가? 金德圭 04-22 1747
194 봄 金德圭 04-07 1805
193 사월(四月) 친구 金德圭 04-02 1887
192 삼월(三月)의 목련 金德圭 03-31 1706
191 이른 봄 뒷산에 오르다 金德圭 03-10 1985
190 오늘 아침 식탁에서 金德圭 02-03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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