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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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목이 탄다 金德圭 10-04 2528
210 내가 당신이라면 金德圭 09-28 2466
209 섬과 꿈 金德圭 09-25 2407
208 그대 들리는가 (2) 金德圭 09-14 3002
207 이 좋은 날에 金德圭 09-13 2568
206 오늘의 좋은 시: 김 종길 시인의 <윤동주> 金德圭 09-13 2913
205 프놈펜의 아침 金德圭 08-17 2448
204 사이공 강(江) 金德圭 08-17 2759
203 꽃제비 金德圭 07-05 2511
202 오늘의 좋은 시: 백이무 시인의 <억이 막혀...> (4) 金德圭 07-01 3355
201 오늘의 좋은 시: 이 근배 시인의 <묘비명(墓碑銘)> 金德圭 06-29 3151
200 샌프란시스코의 아침 金德圭 06-21 3026
199 오늘의 좋은 시: 이길원 시인의 <이승만> 金德圭 05-24 3193
198 봄바람 金德圭 05-06 2731
197 봄은 아직 멀었다 金德圭 05-03 2612
196 아버지는 국군포로 金德圭 05-03 3091
195 봄이 왔는가? 金德圭 04-22 2540
194 봄 金德圭 04-07 2598
193 사월(四月) 친구 金德圭 04-02 2732
192 삼월(三月)의 목련 金德圭 03-31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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