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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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바람이 불면 金德圭 04-30 1904
207 안개-전원책 시인 金德圭 05-05 1943
206 오늘의 좋은 시: 전원책 시인의 <나무 꿈꾸다> 金德圭 05-05 2253
205 비에 벚꽃지다 金德圭 05-06 1754
204 4월 봄 동산 金德圭 05-06 1424
203 내 고향, 부산 4월 화창한 날에 金德圭 05-06 1615
202 비오는 토요일 오후의 행복 金德圭 05-06 1596
201 오늘의 좋은 시: 이들리(Idli) 먹는 아침- 이종전 선교사 金德圭 05-06 1778
200 <나라사랑 8> 金德圭 05-16 1538
199 회(灰)칠한 거짓말 金德圭 05-18 1597
198 설마 당신은 金德圭 05-20 1379
197 오늘의 좋은 시: 그 이름 연(鳶)인가- 윤평원 작시 金德圭 05-20 1798
196 스위스 국가(國歌)의 노랫말 金德圭 05-25 1839
195 바보같이 金德圭 05-26 1625
194 <나라사랑 9> 金德圭 05-30 1346
193 <나라사랑 10> 金德圭 05-30 1675
192 부끄러운 자화상(自畵像) 金德圭 05-31 1407
191 타오르게 하소서 金德圭 06-01 1502
190 정말 그렇게 되길 金德圭 06-03 1773
189 오늘의 좋은 시: 모윤숙 시인의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 金德圭 06-04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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