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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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바람이 불면 金德圭 04-30 1909
208 안개-전원책 시인 金德圭 05-05 1947
207 오늘의 좋은 시: 전원책 시인의 <나무 꿈꾸다> 金德圭 05-05 2261
206 비에 벚꽃지다 金德圭 05-06 1759
205 4월 봄 동산 金德圭 05-06 1430
204 내 고향, 부산 4월 화창한 날에 金德圭 05-06 1621
203 비오는 토요일 오후의 행복 金德圭 05-06 1604
202 오늘의 좋은 시: 이들리(Idli) 먹는 아침- 이종전 선교사 金德圭 05-06 1781
201 <나라사랑 8> 金德圭 05-16 1547
200 회(灰)칠한 거짓말 金德圭 05-18 1605
199 설마 당신은 金德圭 05-20 1387
198 오늘의 좋은 시: 그 이름 연(鳶)인가- 윤평원 작시 金德圭 05-20 1804
197 스위스 국가(國歌)의 노랫말 金德圭 05-25 1851
196 바보같이 金德圭 05-26 1635
195 <나라사랑 9> 金德圭 05-30 1351
194 <나라사랑 10> 金德圭 05-30 1681
193 부끄러운 자화상(自畵像) 金德圭 05-31 1414
192 타오르게 하소서 金德圭 06-01 1509
191 정말 그렇게 되길 金德圭 06-03 1782
190 오늘의 좋은 시: 모윤숙 시인의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 金德圭 06-04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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