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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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한결같은 사람 (4) 金德圭 05-09 1806
47 2017년 새해 아침의 기도 金德圭 01-02 1811
46 새벽은 金德圭 12-12 1820
45 스위스 국가(國歌)의 노랫말 金德圭 05-25 1838
44 오늘의 좋은 시: 모윤숙 시인의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 金德圭 06-04 1863
43 오늘의 좋은 시: 이 근배 시인의 <묘비명(墓碑銘)> 金德圭 06-29 1867
42 아버지는 국군포로 金德圭 05-03 1870
41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金德圭 03-13 1875
40 기다림 金德圭 10-07 1875
39 救國祈禱(二) 金德圭 01-13 1876
38 나무는 자란다 金德圭 02-22 1877
37 사랑은 바람처럼 날고 金德圭 07-16 1879
36 바람과 별의 아들 (2) 金德圭 09-16 1879
35 부활(復活)의 아침을 기다리며 (2) 金德圭 04-23 1880
34 대통령을 위한 기도 1 金德圭 01-13 1885
33 큰일이 났다 (1) 金德圭 02-12 1891
32 진우용 글- 아침 소리 金德圭 02-17 1893
31 바람이 불면 金德圭 04-30 1902
30 오늘의 좋은 시: 이길원 시인의 <이승만> 金德圭 05-24 1915
29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 金德圭 02-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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