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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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사람은 걷는다. 金德圭 09-06 1311
87 남한에서 태어난 것을 金德圭 11-11 1311
86 고요한 바다를 위하여, 4 金德圭 05-23 1309
85 오늘 (2) 金德圭 02-17 1306
84 내가 당신이라면 金德圭 09-28 1305
83 삼월(三月)의 목련 金德圭 03-31 1303
82 목이 탄다 金德圭 10-04 1291
81 나는 믿는다 金德圭 11-09 1268
80 을미(乙未)년 시월 金德圭 10-29 1267
79 북녘의 봄 金德圭 03-06 1259
78 용서를 구합니다 金德圭 02-04 1254
77 북녘기도 9 金德圭 07-24 1249
76 나는 살았다 金德圭 02-27 1248
75 북녘 편지 9 金德圭 12-14 1247
74 까치 놀이터 金德圭 05-24 1246
73 오늘의 좋은 시: 윤동주 시인의 <십자가> 金德圭 12-02 1246
72 얼마나 아름다워야 아름답다고 하는가 金德圭 03-08 1244
71 오늘의 좋은 시: 백원배 시인의 <백령섬에서(1), (2)> 金德圭 12-10 1244
70 프놈펜의 아침 金德圭 08-17 1242
69 고요한 바다를 위하여, 2 (4) 金德圭 05-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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