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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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8 오늘의 좋은 시: 프리드리히 쉴러의 <환희의 송가> 金德圭 07-17 6928
347 나의 고백 (2) 金德圭 07-19 3450
346 625전쟁 발발(勃發) 60 주년(週年)의 날에 (2) 金德圭 01-13 2711
345 오늘의 좋은 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시인의 <해후> 金德圭 06-06 2550
344 오늘의 좋은 시: 김소월 시인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2) 金德圭 06-16 2417
343 Boston의 아침 (2) 金德圭 06-13 2328
342 오늘의 좋은 시: 전원책 시인의 <나무 꿈꾸다> 金德圭 05-05 2241
341 밤 하늘에 쓴 시 (2) 金德圭 01-01 2228
340 오늘의 좋은 시: 황금찬 시인의 <꽃의 말> (2) 金德圭 05-04 2191
339 윤동주 시집(詩集) 사는 날(2) (2) 金德圭 08-29 2164
338 재난을 당한 우리 형제자매를 위한 간구 (6) 金德圭 03-14 2158
337 귀향(歸鄕) 꿈 (6) 金德圭 09-06 2152
336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2) 金德圭 01-13 2149
335 우리 모두 시인이 되어 (6) 金德圭 10-01 2122
334 오늘의 좋은 시: 백이무 시인의 <억이 막혀...> (4) 金德圭 07-01 2121
333 <戰友의 눈물> 金德圭 03-21 2083
332 아침 선물 (2) 金德圭 11-19 2033
331 도시 밤하늘에 별 뜨다 (2) 金德圭 05-31 2008
330 놀라지 마라, 내 사랑아. 金德圭 02-04 1992
329 오월(五月)의 거제도(巨濟島) (2) 金德圭 05-02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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