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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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오늘의 좋은 시: 이 근배 시인의 <묘비명(墓碑銘)> 金德圭 06-29 1867
147 오늘의 좋은 시: 백이무 시인의 <억이 막혀...> (4) 金德圭 07-01 2125
146 꽃제비 金德圭 07-05 1324
145 사이공 강(江) 金德圭 08-17 1547
144 프놈펜의 아침 金德圭 08-17 1249
143 오늘의 좋은 시: 김 종길 시인의 <윤동주> 金德圭 09-13 1691
142 이 좋은 날에 金德圭 09-13 1335
141 그대 들리는가 (2) 金德圭 09-14 1778
140 섬과 꿈 金德圭 09-25 1136
139 내가 당신이라면 金德圭 09-28 1310
138 목이 탄다 金德圭 10-04 1298
137 하늘은 할 말이 없다 金德圭 10-05 1446
136 진도, 세방리(細方里)의 저녁 (2) 金德圭 10-23 1463
135 눈물비 金德圭 11-10 1103
134 첫 시집을 내면서 金德圭 12-07 1447
133 2013년 겨울 북녘 金德圭 12-22 1367
132 2013년 성탄절의 기적 金德圭 12-25 1330
131 오늘의 좋은 시: 정 호승 시인의 <별들은 울지 않는다> 金德圭 12-28 1396
130 시 쓰는 겨울 金德圭 01-17 1147
129 난 金德圭 01-28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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