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이혜정 11-03-12 07:11 아름다우신 주님을 노래하심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너무 커서, 그 큰 사랑을 받는 것이 너무나 감격스러워 쏟아지는 눈물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감당할 수 없는 주님의 짝사랑으로 인하여 이제는 그 사랑,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그 마음,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신 주님을 노래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을 노래하심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너무 커서, 그 큰 사랑을 받는 것이 너무나 감격스러워 쏟아지는 눈물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감당할 수 없는 주님의 짝사랑으로 인하여 이제는 그 사랑,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그 마음,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신 주님을 노래합니다.



金德圭 11-03-14 19:35 사람은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가 봅니다. 어려서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는 연인의 사랑을 받고 결혼해서는 부부간에 사랑을 주고받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을까요? 형에게 맞아 죽은 아벨을 가슴에 품고 죽은 아들을 살려달라고 하나님 앞으로 달려 온 아담, 열어달라고 열어 달라고 아무리 왜 쳐도 열리지 않는 에덴동산의 문... 어쩔 수 없이 돌아가는 아담과 하와의 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 까지 말없이 쳐다보는 하나님의 두 눈에는 눈물이 핏물이 되어 흘렀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피눈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아침소리). 사람은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가 봅니다. 어려서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는 연인의 사랑을 받고 결혼해서는 부부간에 사랑을 주고받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을까요? 형에게 맞아 죽은 아벨을 가슴에 품고 죽은 아들을 살려달라고 하나님 앞으로 달려 온 아담, 열어달라고 열어 달라고 아무리 왜 쳐도 열리지 않는 에덴동산의 문... 어쩔 수 없이 돌아가는 아담과 하와의 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 까지 말없이 쳐다보는 하나님의 두 눈에는 눈물이 핏물이 되어 흘렀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피눈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아침소리).



이숙인 11-03-12 12:23 사랑은 보이지 않지만 오래참음과 온유함, 친절함과, 겸손함으로 알수 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로님의 아름다운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얼굴의 미소와 눈동자에 담긴 빛, 기뻐함과 부드러운 손짓으로 알수 있습니다. 장로님도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장로님~~~ 아무래도 제가 댓글을 넘 많이 마구마구 엮어 달아매는 거 같어요~~~^^ 화사하고 아름다운날 봄날....사랑합니다~^^ 사랑은 보이지 않지만 오래참음과 온유함, 친절함과, 겸손함으로 알수 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로님의 아름다운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얼굴의 미소와 눈동자에 담긴 빛, 기뻐함과 부드러운 손짓으로 알수 있습니다. 장로님도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장로님~~~ 아무래도 제가 댓글을 넘 많이 마구마구 엮어 달아매는 거 같어요~~~^^ 화사하고 아름다운날 봄날....사랑합니다~^^



金德圭 11-03-14 19:54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그 완벽한 아름다움을 찾기 까지 결코 아름다움을 찾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바로 그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아마도 최초에 깨달은 사람이 아닐까요? 그러하였기에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지 않았을까요(아침소리).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그 완벽한 아름다움을 찾기 까지 결코 아름다움을 찾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바로 그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아마도 최초에 깨달은 사람이 아닐까요? 그러하였기에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지 않았을까요(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