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류창희 11-04-12 10:00 님께서는 갑자기 봄이 시작 된지도 얼마 않되었는데... 가을 이야기를 갑자기 뜬금없이 쓰셨는지 궁금하네요! 님께서는 갑자기 봄이 시작 된지도 얼마 않되었는데... 가을 이야기를 갑자기 뜬금없이 쓰셨는지 궁금하네요!



金德圭 11-04-12 13:46 요즈음 매일 접속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미 공지한 바와 같이 '기도수첩에서'만 주로 upload하고 있습니다. '짧은 소리글'도 올려야 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마음만 앞섭니다. '기도수첩에서'의 글을 올리는데 집중하다보니 새로운 글을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쓴 글들 중 하나를 오늘 올려 놓았습니다. 아무 것도 올리지 않는 것 보다 더 낫지 않겠나 생각되어서 올렸습니다만 가을 정서를 읊은 것이라 '뜬금없게' 되었습니다. 지금 '기도수첩에서' 올라오는 글은 제 스스로도 제일 좋아 하는 것들입니다. 관심가져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아침소리). 요즈음 매일 접속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미 공지한 바와 같이 '기도수첩에서'만 주로 upload하고 있습니다. '짧은 소리글'도 올려야 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마음만 앞섭니다. '기도수첩에서'의 글을 올리는데 집중하다보니 새로운 글을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쓴 글들 중 하나를 오늘 올려 놓았습니다. 아무 것도 올리지 않는 것 보다 더 낫지 않겠나 생각되어서 올렸습니다만 가을 정서를 읊은 것이라 '뜬금없게' 되었습니다. 지금 '기도수첩에서' 올라오는 글은 제 스스로도 제일 좋아 하는 것들입니다. 관심가져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