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최영철 11-05-15 22:04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일상으로의 복귀가 피곤함과 나른함이 생길법도 하지만 오는 길에 반가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발걸음을 가볍게 그리고 설레임을 가질 수 있어 한결 마음에 여유가 생겨 물리적인 거리감을 느낄 수 없음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짧은 여행일지라도 즐거움을 오래 간직하길 바라면서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일상으로의 복귀가 피곤함과 나른함이 생길법도 하지만 오는 길에 반가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발걸음을 가볍게 그리고 설레임을 가질 수 있어 한결 마음에 여유가 생겨 물리적인 거리감을 느낄 수 없음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짧은 여행일지라도 즐거움을 오래 간직하길 바라면서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金德圭 11-05-16 11:14 학회를 다녀오는 길에 느낀 것 입니다. 왜 집으로 오는 길은 항상 갈 때 보다 짧은 것으로 느껴질까 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의문은 타지에 갈 때, 모르는 곳으로 갈 때는 길게 느껴진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둘을 합쳐서 평균을 내면 제대로 느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공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아침소리). 학회를 다녀오는 길에 느낀 것 입니다. 왜 집으로 오는 길은 항상 갈 때 보다 짧은 것으로 느껴질까 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의문은 타지에 갈 때, 모르는 곳으로 갈 때는 길게 느껴진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둘을 합쳐서 평균을 내면 제대로 느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공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