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류창희 11-07-15 20:37 오늘 하루 매우 무더운 날씨에 지친 몸을 이끌고 책상에 앉았네요 하루의 시작 속에서 희망적인 언어와 만나는 분들에게 긍정의 메세지를 보내야겠다는 의지를 갖고 세상속으로 접근하였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짐이 느껴집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 것 같네요 눈에 보이는 것 그 보다 더 소중한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조차 에도 더 아름다운 창조를 하셨네요 창조주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 매우 무더운 날씨에 지친 몸을 이끌고 책상에 앉았네요 하루의 시작 속에서 희망적인 언어와 만나는 분들에게 긍정의 메세지를 보내야겠다는 의지를 갖고 세상속으로 접근하였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짐이 느껴집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 것 같네요 눈에 보이는 것 그 보다 더 소중한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조차 에도 더 아름다운 창조를 하셨네요 창조주 당신을 사랑합니다.



金德圭 11-07-16 08:49 하루의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귀가하였을 텐데. 저의 글을 읽으시고 댓글 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조주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어느 새 몸의 피곤함을 말끔이 사라지게 한 것 같습니다. 변함없는 격려와 관심,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아침소리). 하루의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귀가하였을 텐데. 저의 글을 읽으시고 댓글 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조주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어느 새 몸의 피곤함을 말끔이 사라지게 한 것 같습니다. 변함없는 격려와 관심,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