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김경영 12-01-03 21:38 어두움 속에서 고통하며 한 자락 빛을 움켜잡으려는 새벽을 갈구하는 사람에게 늘 사랑으로 다가서시는 장로님의 모습에 오늘도 희망과 용기를 얻은 환자와 가족이 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잊지 않고 기도와 사랑으로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누가와 같이 선교사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는 장로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두움 속에서 고통하며 한 자락 빛을 움켜잡으려는 새벽을 갈구하는 사람에게 늘 사랑으로 다가서시는 장로님의 모습에 오늘도 희망과 용기를 얻은 환자와 가족이 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잊지 않고 기도와 사랑으로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누가와 같이 선교사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는 장로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金德圭 12-01-04 08:33 김경영 목사님, 항상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복해 주신 것 처럼 사역을 잘 감당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아침소리). 김경영 목사님, 항상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복해 주신 것 처럼 사역을 잘 감당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아침소리).



이숙인 12-01-15 21:32 한 조각의 빛... 엘리야에게 보내 주셨던 한조각의 구름,,, 생명의 빛이며 기도입니다. 새벽을 깨우시는 장로님의 힘있는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한 조각의 빛... 엘리야에게 보내 주셨던 한조각의 구름,,, 생명의 빛이며 기도입니다. 새벽을 깨우시는 장로님의 힘있는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金德圭 12-01-17 08:25 반갑습니다. 바쁘신 중에 이렇게 격려의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이든지, 무슨 일이든지 처음에는 아주 작은 것으로 시작하는가 봅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 글쓰는 일도 작은 일이지만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격려와 희망을 줄것이라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져 봅니다(아침소리). 반갑습니다. 바쁘신 중에 이렇게 격려의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이든지, 무슨 일이든지 처음에는 아주 작은 것으로 시작하는가 봅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 글쓰는 일도 작은 일이지만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격려와 희망을 줄것이라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져 봅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