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전창환 12-04-06 09:48 아! "하늘만 바라보고 살아갈 것입니다" 그동안 난 왜 하늘만 바라보며 살지 못했을까! 한 송이 목련 꽃도 사람에게 밟힐지라도, 그들이 기억조차 못 할지라도 뿌리내린 곳에서 굳건히 서서 하늘만 바라보고 살건마는... 난 왜 하늘만 바라보고 살지 못 했을까!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건만 그리고 한 번도 나를 잊지 않으셨건만... 한 송이 목련 꽃이 나를 슬프게 합니다. 고난주간에 예수님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아! "하늘만 바라보고 살아갈 것입니다" 그동안 난 왜 하늘만 바라보며 살지 못했을까! 한 송이 목련 꽃도 사람에게 밟힐지라도, 그들이 기억조차 못 할지라도 뿌리내린 곳에서 굳건히 서서 하늘만 바라보고 살건마는... 난 왜 하늘만 바라보고 살지 못 했을까!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건만 그리고 한 번도 나를 잊지 않으셨건만... 한 송이 목련 꽃이 나를 슬프게 합니다. 고난주간에 예수님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金德圭 12-04-07 05:13 오랜 만에 대하는 전창환님의 글, 반갑고, 고맙습니다. 4월의 목련꽃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것들을 생각나게 하는 가 봅니다. 고난의 끝에 있을 그 영광을 바라보며,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오랜 만에 대하는 전창환님의 글, 반갑고, 고맙습니다. 4월의 목련꽃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것들을 생각나게 하는 가 봅니다. 고난의 끝에 있을 그 영광을 바라보며,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