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하햔… 12-09-30 05:56 귀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른 아침에 컴"앞에 앉아 "하늘 고향" 글을 보니 가슴이 찡한 감동 을 받았다... 추석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땅위에 고향을 찾아 오가고 있는 길은 복잡하다..... 하지만 가고싶은 하늘 내"고향 가는 길은 복잡하지는 안는데..... "난"언제쯤 갈수 있을련지? 날마다 사모하면서 한걸음씩 하늘 고향 을 향해 가고 있는 내 삶이다.... 귀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른 아침에 컴"앞에 앉아 "하늘 고향" 글을 보니 가슴이 찡한 감동 을 받았다... 추석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땅위에 고향을 찾아 오가고 있는 길은 복잡하다..... 하지만 가고싶은 하늘 내"고향 가는 길은 복잡하지는 안는데..... "난"언제쯤 갈수 있을련지? 날마다 사모하면서 한걸음씩 하늘 고향 을 향해 가고 있는 내 삶이다....



金德圭 12-09-30 20:38 어제는 달이 밝아 방안이 달빛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오늘 한가위, 날씨가 흐린 탓에 보름달을 볼 수가 없어서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출판사가 정하여 졌습니다.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썼던 원고, 가칭 <하나님의 시간>을 마지막으로 정리하면서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책 제목도 수정하였고 추천의 글도 의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큰 감동을 주지 않아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원하는 독자들이 많이 실망할지 모르겠으나 받은 사명에 충실한 글을 썼다고 자부해 봅니다. 빠르면 10월 말에 책을 손에 쥘 수 있을것 입니다. 책의 내용과 잘 부합되는 책 디자인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많은 독자들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잘 분별하기를 기도합니다. 책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어제는 달이 밝아 방안이 달빛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오늘 한가위, 날씨가 흐린 탓에 보름달을 볼 수가 없어서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출판사가 정하여 졌습니다.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썼던 원고, 가칭 <하나님의 시간>을 마지막으로 정리하면서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책 제목도 수정하였고 추천의 글도 의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큰 감동을 주지 않아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원하는 독자들이 많이 실망할지 모르겠으나 받은 사명에 충실한 글을 썼다고 자부해 봅니다. 빠르면 10월 말에 책을 손에 쥘 수 있을것 입니다. 책의 내용과 잘 부합되는 책 디자인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많은 독자들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잘 분별하기를 기도합니다. 책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하얀눈좋아 12-09-30 23:42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히 하셔서요..... 책 제목이 (하나님의 시간) 기대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동 받는 귀한 책이 될거예요....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히 하셔서요..... 책 제목이 (하나님의 시간) 기대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동 받는 귀한 책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