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홈으로


		269
		236
		1,994
		525,792

작성일 : 11-03-05 09:03

아름다움

글쓴이 : 金德圭

조회 : 1,677

누구는
절세가인(絶世佳人)이 아름답다 한다.

또 누구는
보석이 아름답다 한다.

그럴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다른 답을 찾았다.

아름다움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손에 쥘 수 없는 것
죽음으로만 진정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사람이 가진 것 중에
내게 아름다운 것은
진정 없다.

* 다윗의 시(시편 27:4)를 읽고 글 쓰다.
* 이 글이 죽음을 찬미하는 글이 아님을 3월 6일 주일아침의 묵상(주일 아침의 경건 10번 글)에 올려 져 있는 글을 읽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숙인 11-03-06 17:41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 하나님께서 구속하시고 너는 내것이라~!! 지명하여 부르신 장로님~! 그래서 하나님의 빛나는 보석이 되신 아름다운 장로님~~^^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 하나님께서 구속하시고 너는 내것이라~!! 지명하여 부르신 장로님~! 그래서 하나님의 빛나는 보석이 되신 아름다운 장로님~~^^



金德圭 11-03-07 16:18 기도시간의 절대적인 양이 부족한 저로서는 중보기도에 헌신하는 분들을 볼때마다 그 분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제가 트위터에서 읽은 조나단 에드워드의 금언을 여기에 소개합니다. '성도가 개인적인 능력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진전시키고, 그리스도의 왕국을 앞당기려면 기도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므로 중보기도자들은 하늘나라의 위대하고 용맹한 전사요 하늘 군대의 최첨병입니다. 집사님을 비롯한 그 모든 중보기도자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아침소리). 기도시간의 절대적인 양이 부족한 저로서는 중보기도에 헌신하는 분들을 볼때마다 그 분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제가 트위터에서 읽은 조나단 에드워드의 금언을 여기에 소개합니다. '성도가 개인적인 능력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진전시키고, 그리스도의 왕국을 앞당기려면 기도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므로 중보기도자들은 하늘나라의 위대하고 용맹한 전사요 하늘 군대의 최첨병입니다. 집사님을 비롯한 그 모든 중보기도자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아침소리).



류창희 11-03-07 07:49 한주간의 아침을 시작하며 님께서 우리에게 진정한 아름다움과 우리가 가져야만 하는 삶의 추구 가치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한주간의 아침을 시작하며 님께서 우리에게 진정한 아름다움과 우리가 가져야만 하는 삶의 추구 가치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金德圭 11-03-07 15:47 오전에 주어진 일을 겨우 마치고 오후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글을 보냅니다. 공감과 소통, 정말 엄청난 정보속에 정신 차리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신선한 샘룰처럼 생기를 북돋아 줍니다(아침소리). 오전에 주어진 일을 겨우 마치고 오후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글을 보냅니다. 공감과 소통, 정말 엄청난 정보속에 정신 차리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신선한 샘룰처럼 생기를 북돋아 줍니다(아침소리).



이종환 11-03-07 08:29 마취통증의학과 이종환입니다. 김덕규교수님의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월요일 아침에 좋은 글을 읽으니 마음도 개운해 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이종환입니다. 김덕규교수님의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월요일 아침에 좋은 글을 읽으니 마음도 개운해 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金德圭 11-03-07 15:55 이종환님, 바쁘신 업무중에 이렇게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개운해 진다는 격려의 말씀 또한 고맙습니다. 종종 방문하여 주시고 글에 대한 소감을 남겨 주십시오(아침소리). 이종환님, 바쁘신 업무중에 이렇게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개운해 진다는 격려의 말씀 또한 고맙습니다. 종종 방문하여 주시고 글에 대한 소감을 남겨 주십시오(아침소리).

Copyright ⓒ 2011 MORNING VOICE. All rights reserved.
모든 글의 Copyright는 金德圭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