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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7 11:09
오늘
 글쓴이 : 金德圭
조회 : 603  
-2017년 2월 17알-

마침내
바람은 냉기 대신
포근함을 가득 싣고 다가와
눈 마주치는 모든 이에게 인사를 받고

공사장에서 들려오는 소리마저
한결 가벼워진
인부들의 작업복 차림 탓인지
가볍다

한 두 차례
꽃샘추위가
남아 있다고들 하지만
믿어지지 않는다

글마저 가벼워져
굶주림
얼어 죽음
눈물
아픔 같은 시어들이
숨어 버릴 기세다

오늘 같은
봄기운만 가득 찬
그런 세상은 언제 될까

더 이상
아무도 읽어 주지 않은 시를
쓸 필요조차 없는
그 날은
언제 올까.

장재길 17-02-17 21:40
답변 삭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따뜻한 봄 향기가 드리운 날씨였습니다.
영상 16도를 웃 도는 포근한 날씨에 회동수원지로 등산객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진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이 지긋히 드신 분과 그렇지 앟은 젊고 젊은 세대의 얼굴에서도 그리 밝아 보이는 표정은 아닌것 같아습니다.

북한의 핵야욕과 세계경제의 여파로 취준생들의 한 숨과 조기은퇴로 고민 하는 사람과 앞으로의 다가올 위기에 고개를 떨구고 긴 한 숨에 올해 2017년 희망이 있을라나?
하고 하늘을 버라보는 행인들의 뒷 발걸음에 저도 행여나 기대를 하게 되는 하루 였습니다.

국가 부정부패와 대선으로 얼룩진 이 "대한민국"...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그 어떤 희망의 메세지가 있을까요?
서민 경제는 살아 날까요?

저도 이런 물음에 저의 맘에서 살아 지기를 바래 봅니다....^^!
金德圭 17-02-20 10:56
답변  
반갑습니다.
새벽에는 비가 왔었습니다.
좋은 소식을 가져다 줄런지 기대를 해 봅니다.

모두가 바라는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번영을 위해 두 손 모아 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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