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박옥규 12-03-21 10:41 단장님 글월 잘 읽었습니다. 세상이 너무 자기앞일만 급급히 처리하다보니 단장님을 못보셨습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1 번은 단장님이십니다. 수장된 46 젊은의 혼은 겨레의 등불이 되어 한반도를 구석구석을 서성거릴것입니다. 교수님 좋은 글 오늘 탑클라스를 보니 더 가슴에 와 닿아 맴돕니다. 감사합니다 단장님 글월 잘 읽었습니다. 세상이 너무 자기앞일만 급급히 처리하다보니 단장님을 못보셨습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1 번은 단장님이십니다. 수장된 46 젊은의 혼은 겨레의 등불이 되어 한반도를 구석구석을 서성거릴것입니다. 교수님 좋은 글 오늘 탑클라스를 보니 더 가슴에 와 닿아 맴돕니다. 감사합니다



金德圭 12-03-22 10:37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안함 46용사와 한주호 준위 순국 2주기를 맞아 아직도 원인에 대하여 국민들 사이에 다른 의견이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루 바삐 모든 국민들이 조사결과를 받아들이고 용사들을 기억하며 유족들을 위로하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세워야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안함 46용사와 한주호 준위 순국 2주기를 맞아 아직도 원인에 대하여 국민들 사이에 다른 의견이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루 바삐 모든 국민들이 조사결과를 받아들이고 용사들을 기억하며 유족들을 위로하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세워야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꿈바다 12-04-04 17:10 <TOPCLASS>에서 교수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굵은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아픔이 전해졌습니다. 2년이 지났건만 아들과 동생의 죽음은 여전히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남아 있어 슬픔에 몸부림치는 순국용사의 가족들이 있는데 또다시 '천안함 사건'의 진실이 어쩌고저쩌고 하며 떠드는 이들의 기사를 읽으며 화가 납니다. 겨울은 추워서 슬프고 봄은 찬란해서 또 슬플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가 있길 바라며 어지러운 때에 나라를 위해 올려 드리는 교수님의 간절한 기도를 주께서 들으시고 이 나라를 고치시고 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반가움으로 다시 뵙기를... <TOPCLASS>에서 교수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굵은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아픔이 전해졌습니다. 2년이 지났건만 아들과 동생의 죽음은 여전히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남아 있어 슬픔에 몸부림치는 순국용사의 가족들이 있는데 또다시 '천안함 사건'의 진실이 어쩌고저쩌고 하며 떠드는 이들의 기사를 읽으며 화가 납니다. 겨울은 추워서 슬프고 봄은 찬란해서 또 슬플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가 있길 바라며 어지러운 때에 나라를 위해 올려 드리는 교수님의 간절한 기도를 주께서 들으시고 이 나라를 고치시고 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반가움으로 다시 뵙기를...



金德圭 12-04-05 06:34 감사합니다. 제 가슴에 큰 울림을 울리고 남은 귀한 말을 다시 나눕니다. "겨울은 추워서 슬프고 봄은 찬란해서 또 슬플 유족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격려해 주소서! 어지러운 때에 나라를 위해 올려 드리는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주께서 들으시고 이 나라를 고치시고 살려주소서!" 진정 그렇게 해 주소서. 고맙습니다(아침소리). 감사합니다. 제 가슴에 큰 울림을 울리고 남은 귀한 말을 다시 나눕니다. "겨울은 추워서 슬프고 봄은 찬란해서 또 슬플 유족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격려해 주소서! 어지러운 때에 나라를 위해 올려 드리는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주께서 들으시고 이 나라를 고치시고 살려주소서!" 진정 그렇게 해 주소서. 고맙습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