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박다니엘 11-05-11 08:19 정말 지나간일이지만 우리들도 얼마나 이일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봤는지 나자신부터 회개가 됩니다 정말 기도가 끊이지 않아도 부족한데 얼마나 그들을 위해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지 물론 cbmc 에서는 자체내에 nbi라는 북한을위한 조직이 있어서 기도가 매주 전국의 지회에서 진행되지만 혹 습관적인 기도는 아닌지 먹먹한 마음입니다 한편 정장 가장 책임을느껴야할 북한위정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들의 악행이 언제까지 게속 될것인지 .... 이런 생각으로 조금은 무거워지는 아침입니다 정말 지나간일이지만 우리들도 얼마나 이일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봤는지 나자신부터 회개가 됩니다 정말 기도가 끊이지 않아도 부족한데 얼마나 그들을 위해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지 물론 cbmc 에서는 자체내에 nbi라는 북한을위한 조직이 있어서 기도가 매주 전국의 지회에서 진행되지만 혹 습관적인 기도는 아닌지 먹먹한 마음입니다 한편 정장 가장 책임을느껴야할 북한위정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들의 악행이 언제까지 게속 될것인지 .... 이런 생각으로 조금은 무거워지는 아침입니다



金德圭 11-05-11 14:56 지난 사건과 사연을 이렇게 올려 놓게 되어 죄송합니다. 마음의 빚은 시간이 지나도 빚으로 남아 있게 되는 가 봅니다. 올해 어린이날은 북한 어린이들이 많이 생각나는 날이 었습니다. 못 보낸 편지를 보내게 되어 저는 한편 홀가분해 졌습니다만 이 편지를 읽는 분들은 다소 부담이 된 듯 합니다. 혹 부담이 되신 분들은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더욱 더 기도해 주십시오(아침소리). 지난 사건과 사연을 이렇게 올려 놓게 되어 죄송합니다. 마음의 빚은 시간이 지나도 빚으로 남아 있게 되는 가 봅니다. 올해 어린이날은 북한 어린이들이 많이 생각나는 날이 었습니다. 못 보낸 편지를 보내게 되어 저는 한편 홀가분해 졌습니다만 이 편지를 읽는 분들은 다소 부담이 된 듯 합니다. 혹 부담이 되신 분들은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더욱 더 기도해 주십시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