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류창희 11-09-13 21:24 장효조감독님의 간절한 소망인 교회 강단을 닦는 일과 교회 마당을 깨끗이 쓰는 일,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주님의 성전에 들어가야 할 지에 대한 확실한 메세지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준비된 마음, 간절함, 그리고 애씀의 자세... 장효조감독님의 간절한 소망인 교회 강단을 닦는 일과 교회 마당을 깨끗이 쓰는 일,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주님의 성전에 들어가야 할 지에 대한 확실한 메세지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준비된 마음, 간절함, 그리고 애씀의 자세...



金德圭 11-09-14 16:23 장 감독님과 채 3주가 되지 않는 시간을 보냈지만 오랫동안 교제를 해온 친구를 읺은 것 같이 허전합니다. 그 날 기뻐하라는 말씀을 내가 받지 못했다면, 잠자는 듯한 평온하고 기품있는 장 감독의 얼굴 모습에서 그가 누리고 있을 낙원의 안식을 내가 느끼지 못했다면 나는 엄청난 고민으로 여러 날을 보내야 했을 것 입니다. 유족들에게 위로가 될 말들이 무엇인가 찾아 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장 감독님과 채 3주가 되지 않는 시간을 보냈지만 오랫동안 교제를 해온 친구를 읺은 것 같이 허전합니다. 그 날 기뻐하라는 말씀을 내가 받지 못했다면, 잠자는 듯한 평온하고 기품있는 장 감독의 얼굴 모습에서 그가 누리고 있을 낙원의 안식을 내가 느끼지 못했다면 나는 엄청난 고민으로 여러 날을 보내야 했을 것 입니다. 유족들에게 위로가 될 말들이 무엇인가 찾아 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박 다니엘 11-10-22 08:34 그러셨군요 마지막 모습을 늘 지켜보셔야 하는 장로님 때론 인간적인 고통도 있을것 같아요 .... 하지만 얼마전 조찬기도회에서 백석대학교 이우재 교수님을 초청해 말씀을 들었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생각해야 하지만 그것보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일은 우리에게 주신 선물 영원히 죽지 아니 하는 영생의 기쁨 , 구원의 감격 , 내삶에 관여하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는 하나님 ........ 그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며 늘 감사하며 감격하는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것이다 .... 잔잔하게 말씀 하시는 말씀에 그날 그자리에 우리 기도회원들이 모두 큰은혜를 받았습니다. 그것을 또한 증거 하는데 자기는 자식을 갖지 못해서 딸을 입양했는데 하루는 그딸이 제가 아르바이트 해서 아버지 넥타이를사드리고 싶어요 할때 느끼는 기쁨보다도 우연히본 일기장에서 아빠로 인해 자기의 삶이 너무 기쁘다고 적은글을 보고 그딸을 보며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았다는 .... 그러셨군요 마지막 모습을 늘 지켜보셔야 하는 장로님 때론 인간적인 고통도 있을것 같아요 .... 하지만 얼마전 조찬기도회에서 백석대학교 이우재 교수님을 초청해 말씀을 들었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생각해야 하지만 그것보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일은 우리에게 주신 선물 영원히 죽지 아니 하는 영생의 기쁨 , 구원의 감격 , 내삶에 관여하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는 하나님 ........ 그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며 늘 감사하며 감격하는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것이다 .... 잔잔하게 말씀 하시는 말씀에 그날 그자리에 우리 기도회원들이 모두 큰은혜를 받았습니다. 그것을 또한 증거 하는데 자기는 자식을 갖지 못해서 딸을 입양했는데 하루는 그딸이 제가 아르바이트 해서 아버지 넥타이를사드리고 싶어요 할때 느끼는 기쁨보다도 우연히본 일기장에서 아빠로 인해 자기의 삶이 너무 기쁘다고 적은글을 보고 그딸을 보며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았다는 ....



金德圭 11-10-23 07:50 님의 글을 읽고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강사님이 깨달았던 것 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진정으로, 극진하게 사랑하는 것임에 동감을 합니다. 주 께서는 이를 "마음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하셨지요? 주를 마음을 다하여 사랑한 사람, 故 장 효조 형제를 다시 한 번 그리워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님의 글을 읽고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강사님이 깨달았던 것 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진정으로, 극진하게 사랑하는 것임에 동감을 합니다. 주 께서는 이를 "마음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하셨지요? 주를 마음을 다하여 사랑한 사람, 故 장 효조 형제를 다시 한 번 그리워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