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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6 10:57
캠페인 일곱, "통영의 딸" 고향으로 데려오자
 글쓴이 : 金德圭
조회 : 1,104  

현재 북한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리의 통제구역에 수용되어 있는 신숙자 씨(69세)와 두 딸, 오혜원(35세), 오규원(33세) 씨를 구출하여 고향으로 데려옵시다.

신숙자씨는 경남 통영(統營) 출신으로 파독(派獨) 간호사 시절 독일 유학생이던 오길남씨와 결혼, 1985년 재독(在獨) 작곡가 윤이상 등의 월북(越北) 권유를 받은 남편 오 씨를 따라 독일을 떠나 북한으로 갔다고 합니다.
신 씨는 남편 오씨가 1986년 독일 유학생 포섭 지령을 받고 다시 독일로 가던 중 탈북한 뒤, 두 딸과 함께 함경남도 요덕수용소에 수용됐다가 최근에는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리의 통제구역으로 이송되어 수용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조선일보 기사 인용).

현재 오길남씨는 아내와 두 딸에 관한 사연이  기독교계에 소개되어 "통영의 딸"을 구하자는 구출운동이 시작된 이후 구출운동에 앞장서서 일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경제학 박사로서 통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일하다가 퇴직한 후 서울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통영의 딸 고향으로 데려오는 구출운동" 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가족사진 설명>
위 가족사진은 오길남 박사가 1991년 ‘다시 북으로 넘어오라’는 가족의 육성이 담긴 카세트테이프와 함께 받은 사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사진이 그 때 찍혀진  것 이라면  지금 부터 20년 전에 촬영된 것 이므로 사진에 보이는 신 씨는 49세, 혜원씨는 15세, 규원씨는 13세 로 추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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