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는 주일이 아닌 어느 날에 문득 가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부르시고 애타게 찾으시는 그 어느 날에
어김없이 찾아오시는 한결같으신 분입니다.
혼자 마음 속으로 찾을 때보다 훨씬 더 가까이에 계신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이 참으로 편했습니다. 참으로 편안했던 하루였습니다.....
金德圭11-04-29 06:50
스승을 십자가에 처형한 사람들이 자신들을 찾아내 죽일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속에 휩싸인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주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들이 가졌던 그 불안과 공포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 것 인가를 깨우치게 되었을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던 주님은 그 영으로 오늘날 우리들과 함께 하십니다.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는 말씀을 지키시고 계시는 것 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평안할 수 있고 편안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평안과 편안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아침소리).
Copyright ⓒ 2011 MORNING VOICE. All rights reserved.
모든 글의 Copyright는 金德圭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