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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9 10:39
이천년 동안의 기다림
 글쓴이 : 金德圭
조회 : 1,435  
오늘도
그 기다림은 여전하다

속히 오신다고 하셨는데
그 속히는 어제까지도 이루어 지지 않았고

혹시나 오늘은 하고
하늘을 쳐다보지만
뭉게구름만 무심하게 피어오르고 있다

이어받게 된 이 장구한 기다림
과연 나에게서 끝나게 될까?

두 손 모으고 눈감으니
여전한 기도가 된다

배영애 12-08-21 20:05
 
아니되옵니다.
저는 아직 준비가 다 되지 않았습니다.
저의 영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니
아직 오시면 아니되옵니다.

저의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교수님, 그 기도는 너무 간절히 하시지 마십시오^^*
하얀눈좋아 12-08-23 20:13
 
장로님 너무 귀한 기도에 감동 입니다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내주님 오시기를 고대합니다..
어릴때 많히 부르든 고대가 찬양 생각이 났어 눈물이~~~~
金德圭 12-08-26 20:07
 
'여전함 ' 혹은 '여전한'은 제가 좋아하는 단어 입니다.
주위에 믿지 않은 분들을 보면 주의 재림이 늦추어져야 되겠지만 지구촌 곳곳에서 핍박받는 성도들과 북한성도들을 생각하면 하루 속히 주께서 오시기를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를 기다리다가 주께서 오시지 않으시면 그 때는 우리가 주를 만나뵈러 가야겠지요?
결국은 우리가 주를 뵙는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네요.
부끄럽지 않는 만남이 되기 위해 우리들의 기도는 계속되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배영애 12-08-27 12:55
 
그렇다면 주를 영접할 기회를 아직 받지 못한 사람들(세계 곳곳에 또는 북한의 사람들중에도)에게
불공평하지 않나요? 기회를 다 받고나서 스스로 선택을 하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못가는게 당연하지만 주님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제가 너무 무지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저는 장로님의 홈페이지를 통해 주님을 점점 깊이 영접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장로님, 시간 되실 때 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金德圭 12-08-28 18:34
 
영광의 주님의 재림은 땅 끝까지 복음이 증거될 때,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 될 때 있을 것 입니다(마 24:14, 30-31). 또한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을 증거하다가 순교한 사람들의 그 무고한 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순교자의 수가 찰 때 행하여 질 것임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계 6:9-11).
하나님의 때가 되면 북한의 김일성 우상화  정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 입니다. 로마가 망한 것 처럼, 소련이 망한 것 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의 때가 되면 영광의 주님은 재림하실 것 입니다.

우리들에게 이러한 진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촌 도처에서 핍박받는 성도들을 생각하면, 특히 북한 지하 교회 성도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받고 있는 고난을 생각하면 그 하나님의 때까지를 기다릴 수가 없다는 우리들의 절박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그렇게 (주여, 하루 속히 오소서!) 토로한 것 입니다.

북한 주민들의 구원과 북한 성도들의 신앙의 자유를 위한 기도는 한국 교회가 이어받아서 해야 할 그리스도의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요 17: 21). 그리고 그 기도를 담당한다는 것은  이 시대에 한반도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일이나 눈물없이는, 가슴 아픔 없이는, 오열없이는 결코 넘어갈 수 없는 통곡의 제사를 드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상당수의 크리스천 지성인들이 이 중차대한 시대적 사명을 깨닫지 못하거나, 혹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기에 이에 대해 무감각하면서 개인주의적 신앙에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북한 교회와 세계 교회와 내가 속한 교회가 주님의 몸된 교회로서 하나라는 깨달음이 없는 한 우리들의 신앙은 개인주의 신앙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울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배영애 12-08-29 15:30
 
정말 궁금증이 깨끗이 해소되었습니다.
영광의 주님의 재림을 앞당기려면 우리가 개인에 만족할 것이 아니군요.
국외선교의 의미가 참으로 많은 것이군요.
저도 선택의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을 잘 찾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 영광의 주님께서 재림하실 그날을 위하여!

장로님, 정말 감사합니다.
     
金德圭 12-09-03 09:50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계속하여 요한계시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이해한 것 보다는 이해하지 못한 것이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요한계시록에 대한 관심을 잠시 접어두시고 먼저 요한복음을 공부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요한복음은 요한계시록에 비하면 훨씬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물론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제가 요한복음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것을 정리한 글이 있습니다. 혹 도움이 될까 해서 소개합니다. MorinigVoice Book Series의 두 번째 책 '진실로 진실로'와 세번째 책 '은헤위에 은혜로다'가 바로 그 정리한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배영애 12-09-03 14:46
 
예, 장로님 말씀대로 요한복음 먼저 보겠습니다.
누가복음까지 보다가
장로님의 글을 보면서 요한계시록에 끌려서 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그렇지만 요한계시록은 오직 주님뿐이라는 확신을
저에게 심어주었기때문에 참 은혜로왔어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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