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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11 05:59
기도 중에 기도
 글쓴이 : 金德圭
조회 : 1,448  
내 몸의 세포 하나하나마다
말 할 수 없는 고통이 있어도
기도는 멈추어서는 안 되는 것,

비록 기도하는 중에
내 속 모든 장기가
녹아내리는 것 같은 괴로움이 생기더라도
또 기도해야 할 것이다.

주께서
최후의 순간에
땀이 피가 되는 기도로
그 모든 유혹을 이겨내셨듯이,

주께서
그 절대 절명의 순간에도
아버지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하셨듯이,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는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은혜로 되는 일이다.

주여,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저에게 이 은혜가 꼭 필요합니다.

* 2010년 9월 6일 글 쓰다.
  2011년 4월 12일 글 고치다.

최영철 11-04-11 08:49
 
나 자신보다는 언제인가 주변사람을 위해 더 많은 시간과 기도를 하게 될것이라는 말씀 기억합니다. 그리고 용서하라..
아침소리님을 만나고 오늘 하루 또 시작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金德圭 11-04-11 09:04
 
남을 위한 기도와 용서를 구하는 기도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자신을 위한 기도를 하는 사람은 성숙한 신앙인이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루를 기도로 여는 삶, 정말 멋진, 부러운 삶입니다(아침소리).
이영진 11-04-12 00:41
 
아주 사소한 습관인 줄 알았던 작은 행동의 변화로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짐을 알게 됩니다.
저 자신을 힘들게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다함께 용서하던
그 짧은 시간을 통해 화해를 경험하고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는 밤...
내일은 또 어떤 글들이 또 어떤 댓글들이 쌓여갈지 생각하며
회의로 지친 하루를 조금은 편안히 마무리 지어봅니다.
     
金德圭 11-04-12 06:07
 
자신에게 제일 힘든 것 중 하나가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용서는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도 진정한 마음의 고백입니다.
용서를 해 본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화해와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의 평화....

그 다음 우리가 넘어 서야 할 또 하나의 산,
그 것은 두 번째 용서일 것 입니다. 더구나 같은 사람에 대한 두 번째 용서.
그리고 세번 째, 네번 째....

일흔 번씩 일곱 번의 산을 넘는 당신의 그 흔들림이 없는 발걸음은 오직
주의 은혜 때문일  것 입니다(아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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