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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07 15:52
비갠 오늘 오후에
 글쓴이 : 金德圭
조회 : 1,122  
금정산 계곡 위로 산안개 피어오르고
아이들 떠들며 노는 소리
더위 사라진 바람결에 들려오는 오후

모처럼 마음을 가다듬어
글을 만들어 본다

그 더웠던 캄보디아의 땅
복음의 씨가 싹을 돋았을까?

훗날, 누군가 열매를 걷을 것이라는 믿음이
비 젖은 소나무 끝 생장점처럼 싱그럽구나

배영애 13-09-24 00:17
 
예, 틀림없이 좋은 땅에 떨어진 몇 개의 씨앗이
봄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
     
金德圭 13-09-25 08:55
 
우리들이 치료하였던 그 많은 사람들
우리들이 만났던 그 많은 어린이들
그리고 비록 소수이지만 우리들이 기도하였던 그 사람들

복음의 씨았은 그렇게 뿌려지나 봅니다.
우리가 다시 가서 물을 주고 그 땅에 솟아 오른 잡초들을 뽑아줄 수 없지만 그 누군가는 또 그 일들을 하고 있겠지요?

씨앗을 뿌린 그 귀한 마음 가슴에 담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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