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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6 10:49
내 소원 없네
 글쓴이 : 金德圭
조회 : 1,678  
이 홀로 있는 시간

세상을 향하여 열린 그 모든 문 다 닫고
오직 주 앞으로 나아가네,

내 좋아했던 것 모든 것 내려놓고
주 만 바라네.

빛 보다 더 밝은 빛 속에
계시는 주님

내 한번 보았으니
이제 나 더 이상 소원 없네.

류창희 11-05-28 09:15
 
내 좋아했던 것 모든 것 내려놓고
주 만 바라네.
아멘.
삶 속에서 내려놓음의 지혜가 너무나 어렵고 삶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오감을 통해 나타나는 현실의 세계들 속에 연결된 고리들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내려 놓을 수 있는 용기와 실행을 할 수 있다면...
또 그 실행으로 인해 일어 날 수 있는 내면세계의 복잡성들의 극복...
     
金德圭 11-05-29 01:20
 
눈을 감으면 오감의 세계에서 어느 정도 단절됨을 느낄 수가 있어서 기도를 할 때 눈을 감는가 봅니다.
혼이 영과 육이 합작품이라면 이러한 오감 세계에 대한 인식은 혼의 인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눈을 감으면 혼의 기능이 잠시 정지됨을 느낍니다. 영이 밝아지며 영이 지혜를 얻는 것 같습니다.

눈을 뜨면 오감이 느껴지며 혼이 활발하게 움직이며 현실세계로 다시 돌아옵니다.
영의 깨달음을 현실 세계에 적용하려면 사안에 따라서는 님이 지적한 것 처럼 엄청난 도전을 극복해야 할 것 입니다.
밭을 갈다가 밭 한가운대에 뭍어 놓았던 보물 항아리를 발견한 사람이 그 밭을 주인한테 통째로 사는 것은 지혜로운 일 일것입니다.

현실 세계의 그 복잡성, 언젠가는 반드시 극복해야 할 도전이며, 반드시 넘어야 할 산 인지도 모르겠습니다(아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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