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전창환 11-07-08 11:02 응원과 격려를 드립니다. 말씀처럼 이제 우리 모두 다시 시작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 뜻을 향해... 스스로 포기 하고 거부 했던 모든 것들을 다시 붙들고 열정으로 다시 한번 기도의 부흥을 일으켜야 할 때가 왔습니다. 부족한 우리들에게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믿음에 믿음을 더하소서. 응원과 격려를 드립니다. 말씀처럼 이제 우리 모두 다시 시작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 뜻을 향해... 스스로 포기 하고 거부 했던 모든 것들을 다시 붙들고 열정으로 다시 한번 기도의 부흥을 일으켜야 할 때가 왔습니다. 부족한 우리들에게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믿음에 믿음을 더하소서.



金德圭 11-07-08 11:27 잠시라도 틈을 주면 자신의 욕망을 위해 달음질 치려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 나라와 그 의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고 무심하고 무지한 자임을 또한 깨닫게 됩니다. 그 동안 내려놓았던 제목들을 다시 붙잡습니다. 지구촌의 핍박받는 교회들을 위하여 북한의 지하교회를 위하여 부산 시민들을 위하여 그 기도가 언제 응답될 줄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 질 때까지 끈질기게 계속하여야 겠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바램은 당대에 이루어 지기를, 아니 그리 멀지 않은 시간내에 이루어 지는 것 입니다. 고맙습니다(아침소리). 잠시라도 틈을 주면 자신의 욕망을 위해 달음질 치려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 나라와 그 의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고 무심하고 무지한 자임을 또한 깨닫게 됩니다. 그 동안 내려놓았던 제목들을 다시 붙잡습니다. 지구촌의 핍박받는 교회들을 위하여 북한의 지하교회를 위하여 부산 시민들을 위하여 그 기도가 언제 응답될 줄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 질 때까지 끈질기게 계속하여야 겠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바램은 당대에 이루어 지기를, 아니 그리 멀지 않은 시간내에 이루어 지는 것 입니다. 고맙습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