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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06 06:19
빛의 아버지
 글쓴이 : 金德圭
조회 : 1,568  
주께서
이 주일 아침에 금빛 사과를 건네 주시 도다.

어제 저녁에
황금빛 구름을 보여 주신 것은
이것을 주시려는 마음이셨구나.

천국 생명수가 흐르는 강가
생명나무 갓 따온 실과

떨리는 두 손으로 겨우 받았으나
감히 한 입 베어 먹지 못하고

가슴에 간직하니
내 가슴이 환하게 밝아졌네.

이 소중한 빛 잘 간직하여
어두운 가슴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리.

그 들의 가슴을 끌어안고
함께 울다보면
동 터는 아침 하늘에 어두움이 물러가듯
그 두꺼운 암흑들도 사라지리라.

오늘도
생명나무는 계절을 쫓아
탐스러운 열매를 맺으리니

우리가 자녀이면
빛의 아버지가 주시기를 원하는
그 생명을 사모하자.

진정 우리가
빛의 자녀이면,

* 2010년 7월18일 주일 아침 서재에서
  어제 저녁 귀가 길에서 본 서쪽 하늘의 빛나는 구름과
  아침에 주시는 금 사과를 연상하며 글 쓰다.
* 2011년 4월 6일 글 고치다.

이영진 11-04-06 08:31
 
자연의 똑같은 현상을 대하는 다양한 견해차와 감동.
천재지변으로 고통받는 기사에 반응하는 각기 다른 반응들.
그리고 저 역시도 아침에 읽는 느낌과 밤늦게 하루를 마감하며
읽어내려가는 가슴이 다름을 느낍니다...
아주 작은 소통들이 모여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이들에
감당하지 못한 감동을 주고 계실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소리님의 글들과 그 아래 댓글들이 제 삶을 바라보는
제 시각과 제 마음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金德圭 11-04-06 13:53
 
글이 재미있는 점은 글쓴이의 의도와 실제 글이 다르게 표현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실제 글과 독자의 생각과 느낌이 항상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아뭏든 글이 공개되는 순간 그 글은 글쓴이 만의 것일 수는 없을 것 입니다.
글이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 중 장 강력한 것이라는 논제에 대하여  성경을 통하여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변하는 것을 보면 그 논제가 사실임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아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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