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잔인하고도 무서운 범죄와 이유도 없이 자신의 감정에 따라 주위 사람들을 해치는 범죄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정말 세상의 끝이 다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물 중 가장 사랑을 많이 주신 인간이 이렇게 타락되어가는 것을
보시면서 결단을 내리실 그날.
주님의 입가 양쪽에 날선 검이 그런 의미를 가진 것이군요.
저는 그런 외형을 그려보면서 좀 의아했었는데 이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주 말씀을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교수님,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金德圭12-09-03 10:00
죄악이 관영한 세상을 보면 주님의 재림이 임박하였음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하여 그 때를 할 수만 있으면 늦추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양쪽에 날 선 검 같은 주님의 음성이 우리를 향하지 않도록 우리들의 삶이 매일 매일 하나님 앞에서 경건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Copyright ⓒ 2011 MORNING VOICE. All rights reserved.
모든 글의 Copyright는 金德圭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