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배영애 12-08-15 16:46 요한계시록을 읽어갈수록 주님의 무서운 모습을 알게 됩니다. 죽어도 죽지못하고 여러 달 동안 전갈이 쏜 것과 같은 고통을 느끼게 하며... 우리가 상상하는 지옥의 모습 그대로 표현되어 있는 구절을 보고, 요한계시록의 주님은 아주 화가 많이 나신 무서운 주님의 모습인 듯 합니다. 진정 다양하신 모습을 보여주시는 주님, 거역하지 않고 주님을 말씀을 진정으로 따라야 함을 다시 알게 됩니다. 요한계시록을 읽어갈수록 주님의 무서운 모습을 알게 됩니다. 죽어도 죽지못하고 여러 달 동안 전갈이 쏜 것과 같은 고통을 느끼게 하며... 우리가 상상하는 지옥의 모습 그대로 표현되어 있는 구절을 보고, 요한계시록의 주님은 아주 화가 많이 나신 무서운 주님의 모습인 듯 합니다. 진정 다양하신 모습을 보여주시는 주님, 거역하지 않고 주님을 말씀을 진정으로 따라야 함을 다시 알게 됩니다.



金德圭 12-08-16 08:36 요한계시록에는 우리가 몰랐던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교회를 지키고 보호하고 인도하시는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이 더욱 확고하게 계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의 모습과 인자 같은 이의 모습도 우리에게는 익숙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양쪽에 날이 선 것 같은 말씀을 선포하시고 악을 심판하는 모습은 하나님의 아들이 유보해 온 자신의 권한을 마침내 사용하시는 모습이라고 할 것입니다. 신약성경에 암시되었던 혹은 예고되었던 일들을 이제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 들은 이러한 주님의 모습을 쳐다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 될 것 입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이 악이 심판을 받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얼마나 통쾌한 일인 줄 모릅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공의로우신 주님을 우리가 지금 믿고 있다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요한계시록에는 우리가 몰랐던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교회를 지키고 보호하고 인도하시는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이 더욱 확고하게 계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의 모습과 인자 같은 이의 모습도 우리에게는 익숙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양쪽에 날이 선 것 같은 말씀을 선포하시고 악을 심판하는 모습은 하나님의 아들이 유보해 온 자신의 권한을 마침내 사용하시는 모습이라고 할 것입니다. 신약성경에 암시되었던 혹은 예고되었던 일들을 이제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 들은 이러한 주님의 모습을 쳐다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 될 것 입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이 악이 심판을 받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얼마나 통쾌한 일인 줄 모릅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공의로우신 주님을 우리가 지금 믿고 있다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