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金德圭 11-10-29 11:22 권사님의 글을 읽고 제가 쓴 글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기독교 신앙에서 제일 핵심되는 가르침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제가 믿는 기독교의 가르침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인 것이 너무나 좋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과 같고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과 같다는 깨달음을 우리가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에 있어서 그 방법이라고 할 까 그 사랑하기의 강도가, 마음, 목숨, 뜻, 힘을 다하여 라는 세부 설명앞에 우리는 자신감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나약한 인간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랑을 원하시는 하나님, 역설적으로 그 정도로 우리를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결국 나는 온전하게 당신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내가 당신을 온전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나를 도와 주소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다시 한 번 고백하게 됩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격려, 정말 고맙습니다(아침소리). 권사님의 글을 읽고 제가 쓴 글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기독교 신앙에서 제일 핵심되는 가르침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제가 믿는 기독교의 가르침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인 것이 너무나 좋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과 같고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과 같다는 깨달음을 우리가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에 있어서 그 방법이라고 할 까 그 사랑하기의 강도가, 마음, 목숨, 뜻, 힘을 다하여 라는 세부 설명앞에 우리는 자신감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나약한 인간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랑을 원하시는 하나님, 역설적으로 그 정도로 우리를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결국 나는 온전하게 당신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내가 당신을 온전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나를 도와 주소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다시 한 번 고백하게 됩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격려, 정말 고맙습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