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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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10 02:06
<하나님의 처소>를 읽고....
글쓴이 :
Dallas에서
조회 : 1,306
하나님의 처소를 읽고,
너무나 아름다운 글을 읽었습니다.
나의 영혼이 하나님의 사랑 앞에 있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그 영혼이 다시 하나님께서 찾고 계신 영혼이었다는 것에 감사와 소중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金德圭
12-01-11 08:49
너무나 큰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글이 어찌 사람을 감동시키겠습니까?
하나님의 영이 님의 영혼에 생기를 불어 넣어신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언제 생각해도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매일마다 하나님깨 사랑을 고백하며 그 분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아침소리).
너무나 큰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글이 어찌 사람을 감동시키겠습니까? 하나님의 영이 님의 영혼에 생기를 불어 넣어신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언제 생각해도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매일마다 하나님깨 사랑을 고백하며 그 분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아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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