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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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7 20:05
마른 나무에 새싹을 돋게하는 단비처럼..
글쓴이 :
김민재
조회 : 1,264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달려와
초대의 장으로 들어 왔습니다.
먼저 초대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고
사랑을 느끼며 행복할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네요.
마른 나무에 새싹을 돋게 하는
단비처럼 절망하는 이에게
희망을 주고
외로워하는 이에게
삶의 안식처가 될수 있도록
귀한 주님의 말씀과 함께
아침소리가 아름다운 선율로
세상에 울려 퍼지기를
소망 합니다.
장로님의 따스하고 온화한
미소가 상처받은 영혼들
치유하는 귀한 사역의 장이
되기를 기도하며
아침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金德圭
11-02-28 19:34
김민재 님,
저의 홒페이지에 대한 따뜻한 시선, 정말 고맙습니다.
마른 나무에 새싹을 돋게하는 단비와 같은 글들이 올려 지게해 달라는 기도제목을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욱 고운 소리를 골라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김민재 님, 저의 홒페이지에 대한 따뜻한 시선, 정말 고맙습니다. 마른 나무에 새싹을 돋게하는 단비와 같은 글들이 올려 지게해 달라는 기도제목을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욱 고운 소리를 골라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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