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金德圭 13-01-01 07:47 지난 해에는 적지 않은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글이든 기독교신앙의 글이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일이 쉽지 않은 일임을 느낍니다. 때로는 무반응에 적지않은 실망감을 느낄 때도 없지 않았지만 한 편으로는 자신에게 성찰과 노력을 더하게 하였습니다. 격려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진실되고 소박한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아침소리). 지난 해에는 적지 않은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글이든 기독교신앙의 글이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일이 쉽지 않은 일임을 느낍니다. 때로는 무반응에 적지않은 실망감을 느낄 때도 없지 않았지만 한 편으로는 자신에게 성찰과 노력을 더하게 하였습니다. 격려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진실되고 소박한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