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金德圭 11-02-19 06:54 정동식 님, 몸이 많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고요한 새벽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너무나 잘 아시는 정 교수님, 자신이 캐 내신 보물들을 이 공간을 통하여 함께 나누길 오히려 부탁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심도있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홈피 관리 상 그런 공간을 많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방명록과 함께 보는 아름다운 세상 에서 애독자들이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우선 이 두 곳을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정동식 님, 몸이 많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고요한 새벽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너무나 잘 아시는 정 교수님, 자신이 캐 내신 보물들을 이 공간을 통하여 함께 나누길 오히려 부탁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심도있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홈피 관리 상 그런 공간을 많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방명록과 함께 보는 아름다운 세상 에서 애독자들이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우선 이 두 곳을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