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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1 17:30
UN,탈북청소년 9명 강제북송 확인-2013년 6월 1일
 글쓴이 : 金德圭
조회 : 777  
<조선일보 인터넷 신문기사>
입력 : 2013.06.01 11:04

유엔은 31일(현지시간) 탈북 청소년 9명이 강제북송된 사실을 확인하며 북한에 이들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단의 접근을 허가해 달라고 촉구했다.

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의 루퍼트 콜빌 대변인은 이날 제네바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라오스에서 체포된 북한 청소년 9명이 중국을 통해 북송됐다는 신뢰할 만한 정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콜빌 대변인은 "미성년자 5명이 포함된 이들 청소년의 신변이 극히 우려된다"면서 "북송된 이들은 극심한 학대와 열악한 처우를 받게 될 위험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콜빌 대변인은 "라오스와 중국 정부가 농르풀망(국제법상 난민 강제송환금지 원칙)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에 경악했다"면서 "특히 모두 고아로 알려진 이들의 취약성이 우려된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이어 "중국과 라오스 당국에 탈북 청소년 9명의 운명과 북송된 뒤 처한 상황에 대해 공식적으로 명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탈북 청소년들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단의 즉각적인 접근을 허가하라고 북한에 촉구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 댄 맥노턴 대변인도 이날 기자들에게 UNHCR은 북송된 청소년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우려한다"며 "모든 국가는 난민의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는 국가로 이들이 강제송환되는 것을 야기할 수 있는 어떠한 직간접적인 조치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토니오 구테레스 UNHCR 최고대표는 전날 성명을 내고 "북한에 보내질 경우 이들의 안전과 기본적인 인권이 심각히 우려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마르주끼 다루스만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도 북송된 탈북 청소년들의 신변을 우려하며 "관련 당사국 모두는 이들을 확실히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달 중순 라오스를 통해 국내로 입국하려던 '꽃제비' 출신 탈북 청소년 9명은 라오스 경찰에 체포된 뒤 중국을 거쳐 북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01/20130601007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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