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가슴에 품었던 기도의 소원을 책으로 엮어 내었습니다. 앞서 발간한 책 <천.묵.기.통. 요한계시록>에서 무엇인가 빠진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것을 이 책속에 채워놓았습니다. mission이 주어졌고 참으로 부족하지만 그 mission을 이렇게 완수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부족한 자의 글들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다음의 mission이 사실 기다려 지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것도 좋지만 그 분의 일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 만큼 신나는 일은 이 세상에 아마 없을 것입니다. 오늘 책이 인쇄되었기에 일주일이 지나면 온라인 서점에 첫 선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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