許求 作 금강산 해금강
金德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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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으면서도 너무나 먼 곳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언젠가는 이 곳을 쉽게 가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바다가에 있는 바위들이 앉아있는 모습이 마치 그 너머 멀리 보이는 산의 모습들과 흡사합니다.
금강산을 바다에 옮겨 놓은 것과 같다고 해서 해금강이라고 이름을 붙였는가요(아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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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9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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