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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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사람은 걷는다. 金德圭 09-06 1334
88 꽃제비 金德圭 07-05 1333
87 오늘 (2) 金德圭 02-17 1330
86 남한에서 태어난 것을 金德圭 11-11 1325
85 삼월(三月)의 목련 金德圭 03-31 1323
84 내가 당신이라면 金德圭 09-28 1321
83 목이 탄다 金德圭 10-04 1311
82 나는 믿는다 金德圭 11-09 1292
81 을미(乙未)년 시월 金德圭 10-29 1291
80 오늘의 좋은 시: 백원배 시인의 <백령섬에서(1), (2)> 金德圭 12-10 1276
79 북녘의 봄 金德圭 03-06 1272
78 오늘의 좋은 시: 윤동주 시인의 <십자가> 金德圭 12-02 1271
77 북녘기도 9 金德圭 07-24 1268
76 용서를 구합니다 金德圭 02-04 1267
75 나는 살았다 金德圭 02-27 1266
74 까치 놀이터 金德圭 05-24 1266
73 북녘 편지 9 金德圭 12-14 1266
72 프놈펜의 아침 金德圭 08-17 1261
71 얼마나 아름다워야 아름답다고 하는가 金德圭 03-08 1260
70 고요한 바다를 위하여, 2 (4) 金德圭 05-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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