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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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오늘의 좋은 시: 김소월 시인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2) 金德圭 06-16 2424
187 화씨 101도 金德圭 07-03 1708
186 교차로 金德圭 07-05 1497
185 시간과 시 金德圭 07-06 1515
184 Killing Field (2) 金德圭 08-03 1487
183 여름날의 노동 (6) 金德圭 08-09 1575
182 아침은 인지하지 못하는 종말의 시작 (1) 金德圭 08-19 1640
181 사람은 걷는다. 金德圭 09-06 1315
180 청소(淸掃) 金德圭 09-06 1463
179 불씨 金德圭 09-08 1560
178 천국(天國)에 내리는 비 (2) 金德圭 09-14 1710
177 하늘 고향(故鄕) (3) 金德圭 09-23 1798
176 아바, 아버지 金德圭 09-30 1447
175 기다림 金德圭 10-07 1873
174 북녘 기도 1 金德圭 10-11 1356
173 거제 유스호스텔에서 맞이하는 아침 金德圭 10-28 1941
172 경남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 金德圭 10-28 1760
171 남한에서 태어난 것을 金德圭 11-11 1312
170 아침 선물 (2) 金德圭 11-19 2036
169 전능자(全能者)가 여는 아침 金德圭 12-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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