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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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26 21:00

여러분이 마무리 해 주세요

글쓴이 : 金德圭

조회 : 1,620

* 다음의 글로 시작되는, 혹은 다음의 글을 이용하여 글을 완성해 주십시오(아침소리).

만약
하루살이가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박상호 11-04-27 21:12 가슴속에 희망을 품을 것입니다. 내일까지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할 것입니다. 평생(하루) 고민만하다 시간을 헛되이 보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루를 더 살더라도 의미 없는 삶을 산다면 과연 하루의 생명연장이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하루살이가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도 2년 동안 애벌레로 살며 계획했던 하루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슴속에 희망을 품을 것입니다. 내일까지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할 것입니다. 평생(하루) 고민만하다 시간을 헛되이 보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루를 더 살더라도 의미 없는 삶을 산다면 과연 하루의 생명연장이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하루살이가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도 2년 동안 애벌레로 살며 계획했던 하루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金德圭 11-04-28 08:59 만약 하루살이가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가슴속에 희망을 품을 것입니다. 혹은 내일까지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평생(하루) 고민만하다 시간을 헛되이 보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루를 더 살더라도 의미 없는 삶을 산다면 과연 그 하루의 생명연장이 진정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그러하기에 하루살이가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도 2년 동안 애벌레로 살며 계획했던 하루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 박상호 님의 글을 아침 소리가 다시 옮겼습니다. 만약 하루살이가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가슴속에 희망을 품을 것입니다. 혹은 내일까지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평생(하루) 고민만하다 시간을 헛되이 보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루를 더 살더라도 의미 없는 삶을 산다면 과연 그 하루의 생명연장이 진정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그러하기에 하루살이가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도 2년 동안 애벌레로 살며 계획했던 하루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 박상호 님의 글을 아침 소리가 다시 옮겼습니다.



최영철 11-04-27 21:37 하루살이가 성충이 되기까지 탈피와 탈피를 거치고 태어난 그 하루를 모든것을 위해 살지 않을까요? 즉 그 하루를 기다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살이에게 주어진 날은 비록 우리의 느낌으론 아주 짧은 시간 일 수 있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안에 모든 일을 집중하고 살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하루살이가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여유가 있어" 담에 하지 뭐!!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보게 되었습니다.. 하루살이가 성충이 되기까지 탈피와 탈피를 거치고 태어난 그 하루를 모든것을 위해 살지 않을까요? 즉 그 하루를 기다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살이에게 주어진 날은 비록 우리의 느낌으론 아주 짧은 시간 일 수 있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안에 모든 일을 집중하고 살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하루살이가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여유가 있어" 담에 하지 뭐!!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보게 되었습니다..



金德圭 11-04-28 10:25 하루살이는 성충이 되기까지 탈피와 탈피를 거치고 태어난 그 하루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살지 않을까요? 즉 그 하루를 위해 여러 날을 기다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살이에게 주어진 그 하루의 날은 비록 우리의 느낌으로는 아주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안에 모든 일을 집중하고 살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하루살이가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아마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여유가 있어" 담에 하지 뭐!! * 최영철 님의 글을 아침 소리가 다시 옮겼습니다 하루살이는 성충이 되기까지 탈피와 탈피를 거치고 태어난 그 하루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살지 않을까요? 즉 그 하루를 위해 여러 날을 기다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살이에게 주어진 그 하루의 날은 비록 우리의 느낌으로는 아주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안에 모든 일을 집중하고 살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하루살이가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아마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여유가 있어" 담에 하지 뭐!! * 최영철 님의 글을 아침 소리가 다시 옮겼습니다



金德圭 11-05-01 08:12 만약 하루살이가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만약 애벌레가 나비가 될 것을 알았다면 만약 사람이 부활한다는 것을 진정 믿는다면 이렇게 습관적인 삶, 관성적(慣性的)인 삶을 살지는 않을 것이다. 구심력과 원심력 사이에 안락한 삶을 살기보다는 차라리 하늘 바람에 몸을 맡기는 일을 시도하리라. 그것은 궤도 이탈이 아니라 분명, 새로운 비행(飛行)의 시작이리니 나, 그대와 함께 영원한 세계를 향하여 날고 싶어라. 2011년 4월 29일 글 쓰다 만약 하루살이가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만약 애벌레가 나비가 될 것을 알았다면 만약 사람이 부활한다는 것을 진정 믿는다면 이렇게 습관적인 삶, 관성적(慣性的)인 삶을 살지는 않을 것이다. 구심력과 원심력 사이에 안락한 삶을 살기보다는 차라리 하늘 바람에 몸을 맡기는 일을 시도하리라. 그것은 궤도 이탈이 아니라 분명, 새로운 비행(飛行)의 시작이리니 나, 그대와 함께 영원한 세계를 향하여 날고 싶어라. 2011년 4월 29일 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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