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장재길 12-12-24 10:04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한동안 이 일, 저 일로 카페 방문이 뜸했습니다. 오늘 윗글을 읽고 문득 생각나는 저의 옛 직장에서 임원 웟크샾때 했던 말이 ("저는 아침에 일러나면 먼저 하늘을 30초 가량한번 쳐다봅니다") 라는 생각이 나서 저도 장로님과 같은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평소에 사람들끼리 아침 출근을 하다 보면 일상적인 인사 였지만 그날은 좀 다른 아침으로 다가왔기에 워크샾 발표때 제가 이 아침에 눈을뜨고 차를타고 직장에서 일흘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과 사명에 얘기를 했지만 ,,순간 웃음 거리로 전략 하고,부끄러웠지만 저는 당당했습니다.그말에 속 내용을 모르니 말입니다. 그 이후에야 저의 그말에 뜻을알고 공감을 하셨는지 이사님으로부터 밑에 사원들까지 이 말이 한때 회사 아침 인사 꺼리가 되기도했죠.... 하루하루 산다는 것과 숨을 쉬는것..그리고 내가 주의 나라를 위해 일을하고 있다는것... 감사한 맘입니다. 12월의 남은 10일간의 한해를 보내며 또 다른 가정과 바램들을 떠 올리며.. 고마운 글 잘 읽었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2013년 맞이하시 길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한동안 이 일, 저 일로 카페 방문이 뜸했습니다. 오늘 윗글을 읽고 문득 생각나는 저의 옛 직장에서 임원 웟크샾때 했던 말이 ("저는 아침에 일러나면 먼저 하늘을 30초 가량한번 쳐다봅니다") 라는 생각이 나서 저도 장로님과 같은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평소에 사람들끼리 아침 출근을 하다 보면 일상적인 인사 였지만 그날은 좀 다른 아침으로 다가왔기에 워크샾 발표때 제가 이 아침에 눈을뜨고 차를타고 직장에서 일흘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과 사명에 얘기를 했지만 ,,순간 웃음 거리로 전략 하고,부끄러웠지만 저는 당당했습니다.그말에 속 내용을 모르니 말입니다. 그 이후에야 저의 그말에 뜻을알고 공감을 하셨는지 이사님으로부터 밑에 사원들까지 이 말이 한때 회사 아침 인사 꺼리가 되기도했죠.... 하루하루 산다는 것과 숨을 쉬는것..그리고 내가 주의 나라를 위해 일을하고 있다는것... 감사한 맘입니다. 12월의 남은 10일간의 한해를 보내며 또 다른 가정과 바램들을 떠 올리며.. 고마운 글 잘 읽었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2013년 맞이하시 길 기도합니다...^^



金德圭 12-12-24 10:08 아침에 서둘러 출근하느라고 다들 바쁩니다. 저 역시 그러합니다. 어느 여유 있는 출근 길에 떠 오른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참 감사할 일이 또 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아침에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해 보았습니다.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는가 하는 것에 따라 그 날 하루는 정말 다르게 다가 올 것 입니다. 오늘 성탄절을 하루 앞둔 아침 시간, 장재길 님과 가정에 성탄의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아침소리). 아침에 서둘러 출근하느라고 다들 바쁩니다. 저 역시 그러합니다. 어느 여유 있는 출근 길에 떠 오른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참 감사할 일이 또 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아침에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해 보았습니다.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는가 하는 것에 따라 그 날 하루는 정말 다르게 다가 올 것 입니다. 오늘 성탄절을 하루 앞둔 아침 시간, 장재길 님과 가정에 성탄의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아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