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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30 15:12
시 혹은 기도
 글쓴이 : 金德圭
조회 : 1,207  
조용한 방에 홀로 앉아 시를 쓴다
아무도 읽어 주지 않는 시를
오늘 또 쓰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조용한 방에 홀로 엎드려 기도한다
여태 이루어 지지 않는 기도를
오늘 또 하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시든 기도든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다만 천명(天命)에 순응하는 것
그 것 뿐

전창환 14-07-10 00:04
답변  
장로님,

한동안 글이 안 올라와 궁금했습니다.
바쁘셔서 글을 못 올리시는구나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글을 읽게 되니 마음에 평안히 옵니다.
조용히 쓰신 글 조용히 혼자 읽으니 더욱 그 마음이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자주 글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올여름 계획하고 있으신 일들 위해 하나님의 선한 인도 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金德圭 14-07-11 14:16
답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자가 국민일보 미션라이프에 격주로 칼럼을 쓰는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운문을 쓰면서 산문을 쓰면 운문이 흐트러지기 쉽기에 많이 망설였습니다만 칼럼 쓰는 일도 사명이라고 싶어 승락을 하였습니다.
주어진 기회에 집중하여 글을 구상하고 쓰고 다듬다보니 아무래도 시 작업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다시 시 작업에 시간을 모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침소리).
* 칼럼의 글은 좌측 메뉴 맨 밑에 있는 <신문 잡지 인터뷰 >에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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