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德圭가 드리는 아침 소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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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할 수 있는 것 하나 (2) 金德圭 05-25 1489
267 이 땅에 온 당신은 金德圭 05-25 1123
266 꽃방석 金德圭 05-02 1096
265 내 정원의 나무 金德圭 04-03 1186
264 K국에 내린 눈 (2) 金德圭 04-02 1471
263 신성(神聖)함 金德圭 03-13 1352
262 눈 오는 날 金德圭 02-20 1174
261 아침 빛 金德圭 02-20 1135
260 오늘의 좋은 시: 장수철 시인의 <소망> 金德圭 02-16 1645
259 새벽안개 이야기 金德圭 02-12 1112
258 오늘의 좋은 시: 한광구 시인의 <바늘> 金德圭 12-28 1376
257 한 사람이라도 金德圭 11-06 1153
256 남모르는 아픔 金德圭 11-06 1098
255 송쿨(Song Kul) (4) 金德圭 08-21 1331
254 오늘의 좋은 시: 프리드리히 쉴러의 <환희의 송가> 金德圭 07-17 6928
253 시 혹은 기도 (2) 金德圭 06-30 1543
252 오늘의 좋은 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시인의 <해후> 金德圭 06-06 2550
251 북녘편지 (2) 金德圭 05-26 1673
250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갈 수 있다 金德圭 05-24 1644
249 까치 놀이터 金德圭 05-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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